재료 소멸이다? ㅡ 과연 그럴까?
폭락이다? ㅡ 과연 그럴까?
물량 던지면 누가 살까?
지금 손해본 투자자들 과연 몇일까?
전문투자자들, 증권투자사들이
재료 소멸이라고 할까?
외국 투자증권사들은 하락 추세라고
할까?
오늘 장 예측하고 맞출 수 있는
일칭 도사들이 있는가?
다 틀렸다....장 열려 봐야 안다...
장 개시 직후 실망 물량이 나오더라도
지금
전세계가 휴먼로봇에 사활을 걸고 있는
추세인데
아울러 레인보우의 주인이 바뀌어
수 백조를 벌어 드릴려고 하는데
주가가 하락하면 얼싸좋다 매수할
대기자들이
주가 하락 부추기는 일부
전문 알바 및 초단타꾼들 보다
금전적으로 몇배 또는 몇십배 많이
보유하고 여차하면 물량 꿀꺽한다....
어제장에서도 마찬가지였지....
개미들이 한방에 과연
최소 2,000주 많게는 8,000여주
던질수 있을까?
장 개시후 하락분을
조금씩 조금씩 회복하여 거의 보합까지
왔지...
2.17일은 누구나 다 알고 있었던 날!
어제 기관, 외국인들의 장중 조정이
있었던 날이었지.....
오늘장 과연
여기서
선량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흘리는 자들의
뜻대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