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기존 보유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말 같지도 않은 폴란드 소재로 허접한
매체를 동원해 장 시작과 동시에 깊은
하락을 유도 했으나,
이건 매수 대기자 입장 에서는
절호의 매수찬스 였음이 드러났다.
지금 시장 전체로 볼때,
거래대금 1위 라는건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두산에너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고,
쩐이 이 종목 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
금년 주도섹터는,
"원,조,방" 이라는 사실만 인지 하시길.
N번방이 아니라,
원전,조선,방산 이라는 것.
조선,방산은 1차로 시세를 분출 한 상태
라서 수익율 게임 입장에서 볼때,
상대적 으로 이제 시작 하는 원전으로
쩐이 몰릴수 밖에 없다.
크게 보면,
20,000 전후 하여 전일 시세까지
박스권을 4년 이상 가두리 치면서 매집 해온
기관,외인등 메이져 세력들이,
드디어 주가 부양의 칼을 내 밀었다.
그러면 이들이 고작 30~40% 수익을
내자고 그리도 오랜동안 공을 들였나?
답은 나온다.
이들은 최소 3~5배, 아니 10배의 수익에
배팅 하였을 것이다.
그러면,
가격상 으로는 6~7만, 또는 10만,
그 이상 으로는 20만도 가능 하다는
예측이 나온다.
최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보라.
주도업종 방산섹터 내 에서도
대장주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눈앞에서 보여 주고 있지 않은가?
주도주 원전섹터 내 에서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
향후 미래가 어떻게 전개 될지를
이미 우리는 답안지를 보고 시험을 치루는
수험생 아닐까?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