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오세훈, 홍준표? 尹과 같은 결말 맞을 것. 입력2025.02.17
속보] 검찰, 명태균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송
입력2025.02.17
특검 추진하자… ‘명태균 수사’ 서울로 가져온 검찰
입력2025.02.18. 오전 1:28
오세훈 측, 명태균 중앙지검 이송 발표에 "몹시 실망스러워"
입력2025.02.17. 오후 5:05
명태균 측 "홍준표 아들, 감사 문자 보내"…김여사 메시지도 추가 공개
입력2025.02.17. 오후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