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른 아이디로, 관심 종목마다 어김없이 나타나서, 전문가 - 전업투자자 - 때로는 일반 개미인 척, 유치찬란한 미사여구로 장문의 소설을 써대며,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고 - 500만원으로 50억을 (수시로 바뀜) 벌었고 - 매일 500만원 (수시로 바뀜) 수익을 챙기며 - 롯데 시그니엘에서 관리비만 300만 원씩 내고 있고 - 본인이 추천한 종목이(이미 상승한 종목) 몇 % 올랐다는 등, 초딩이 읽어봐도 구라 냄새에 코를 틀어막는데, 순진한 호구에게 오만가지 방법으로 피 같은 돈을 갈취하는 악질 사기꾼입니다. 회비, 가입비, 수수료, 종목 추천비 등 어떤 명목으로든 돈을 요구하면 100% 사기입니다. 돈 보내면 그 즉시 사기당하는 겁니다 -- 사기꾼 조심하라는데 비공감 누르는 놈은 그놈이 바로 사기꾼 (h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