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상압초전도체가 왜 위대한 발명인가 공부합시다

신성델타테크(065350)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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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자컴퓨터의 취약점
오류 발생률이 평균 0.1% 정도로 높다는 것. 이를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에 적용할 경우 100km를 달리는 동안 100m 구간에선 오류가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오류 확률이 높은 이유는 모든 물질의 분자활동이 멈추는 절대영도(영하 273.15℃)에 가까운 온도에서만 작동하기 때문. 따라서 양자 컴퓨터 외관의 대부분은 냉동고 역할을 하는 장치가 차지하고 있다.


2. 절대 영도
물리학에서 거시적으로 이론적인 온도의 최저점으로, 0 켈빈의 온도를 의미한다
섭씨로는 −273.15°C에 해당하며, 화씨로는 −459.67°F에 해당한다. 분자 등 어떠한 계를 구성하는 입자의 에너지가 최소 상태일 때를 절대 영도로 정의하기 때문에 실험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실험적으로 도달한 최저온도는 1999년도에 로듐을 이용한 냉각기법으로 기록한 100 피코켈빈이다


3. 초전도
절대 영도에 가까운 극저온 상태에서는 초전도 현상과 초유동 현상이 나타난다. 초전도 (Superconductivity)란 어떤 온도(전이온도) 이하에서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초유동(superfluidity)은 액체의 점성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으로 액체 헬륨은 2.2K (약 −271°C) 이하로 냉각시키면 초유동 상태가 된다. 초전도와 초유동은 극저온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원자 수준의 미시 세계에서 나타나는 양자 현상이 거시 세계에서는 관찰되는 경우이다.


초전도 현상이 곧 양자 현상이란 얘기..
빅테크 기업들 상상초에 환장하겠죠.
저온,고온초전도체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상온상압초전도체가 우리나라에서 발명됐어요.
다같이 응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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