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께서 종토방이 시끄럽다고 구경왔다가
들여다보니 역시나..

암자의 노숙자와 그의 불알에 기생하는 기생충 y2..

직업이 있다면 바쁘더라고 기사나 가끔 나오는 공시나 챙겨보는게 일반적인데 이 두양반들은 하는일이 없으니 종토방에 지박령 처럼 늘러붙어 앉아서 북치고 장구치고 보는 주주들 피곤하게시리..

이렘은 오늘도 전환사채의 뒷통수 후드려까는 공시가 노숙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였고 그의 불알에 기생하는 바퀴벌레같은 놈은 뭐가 그리 신났나 오늘 하루 종일 글만 올리는것 같은데.

피이프라인 임상 하는 회사가 적자나는건 기본인데 무슨 이렘 처럼 건설자재 제조업도 아니고 말야

통장잔고가 190억쯤 남았고 내년초쯤엔 소진되서 계약이 안되면 유증준비가 6개월쯤 걸리니 올해 9월에 준비해야한다고 얘기도 해준거 같은데

공시 나왔다고 그새를 못참아 신이 나서 하루종일 도배질이냐.

유증하면 안되는걸 알기에 사측도 상반기 기술이전에 사활을 걸고 있고 2상파트1 끝났으면 아토피는 승부난게 아닌가?
더군다나 1% 용량에서 EASI50 개선도가 100%인데?부작용도 없고

오늘 기사에서 회사가 흘러가는 방향을 얘길 해줬으면 아니꼽게 듣지 말고 주주들도 아닌 댁들은 그냥 좀 남 걱정하지말고 어디가서 땀흘려 일좀해라.지겹지도 않나.

그리고 작년부터 암자의 노숙인과 기생충 봐왔지만 매번 회사의 기술에 대해 아는것 하나도 없음.
노숙인은 항상 기도.기생충은 항상 삐딱선

에전에 늘 얘기하던 누겔은 캐쉬카우가 될 것이며 진짜는 나노바디 다중항체가 된다.
벌써 사중항체 개발중이랜다..

나한테 욕하고 쓸데 없는 얘기 잔뜩 써라.

이렘 전환사채 화풀이를 나한테 해..차라리 그게 편하겠다..

제넨바이오,금호전기 기업 인수 당하고 사채를 얼마나 썼는가..그리고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