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미래가치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다.미래에 두빌만한 회사가 있을까??원전,터빈,풍력,수소,담수등 할수있는 분야가 많고 또 지속적인 투자로 발전시키고 확대시킬테고 원전&SMR설계만 할수있는 수많은 다른 회사들이 실제로 만들때 필요한 회사는?
실질적으로 두산에너빌리티밖에 없는데..이걸 어떻게 측정해야할지 모르겠고 수익이 거의 70%되가는데 얼마까지 수익날지 감이 안나옵니다.게다가 오늘 고준위방폐법과 해상풍력특별법까지 통과되었고 미국이 도움받고 싶어하고...인제 시작인데.....인생에서 기회가 몇번 온다는 그 기회라 생각하는데 왜 무서울까요?? 너무 큰 수익을 안겨줄거라서?? 어디까지 먹을지도 모르겠고 지금도 과분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어서...설레고 감당안되는 수익에 떨리고...그냥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2년이상 보유하면 하루에 원금이상씩 상승하는 날이 오겠죠?? ㅋㅋ 그 날을 기대하며 투자자분들 성투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