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한가 맞았나?
영풍제지 하한가 9일인가 연속?
이쯤되면 심각하지~~
스캠 사기 한탕이라면?
작년 3월에 무지막지 올렸다 싸그리 정리하고 떠났다!
특허 상용화 거의 완성된 단계에서 뭐 두려울까?
특허청 저온 노마들 이유 사정 있겠지만~
퀀연도 더는 버틸 여력 없을것이다!
돈을 벌어야 회사 유지가 되고~
엘리트 변리사들도 놀고 있을 수만은 없을것이고?
어느 정도 합의가 있을 것이고~
발표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듯~
어차피 갈 수 밖에 없다!
그 동안 기회비용 날려서~
이 정부 언론이 원망스러울 것!
허나 그 가치는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6 7 10만 12만 18만~
큰 의미 없다!
현재가 괴로운 것이지~~
18만에서 3만까지 겪어보셨잖우?
주당 500만 3천만 상상이 안되지?
그리 멀지 않음이다!
갈 사람은 조용히~~
자기 탓하고 가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