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이 유한양행 현물, 선물 거래로 얻은 수익 까보면 밝혀지지 않을까? 주가안정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로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한 이사회와 신탁받은 신한의 유착관계는 없었을까? 그리고 공매도가 금지된 이 마당에도 소액주주에게 까지 주식을 빌려가며 그 빌려간 주식으로 신한의 펀드매니저는 뭔짓을 했을까? 유동성 공급자라는 허울좋은 방패뒤에 숨어 법의 허점을 이용한 불공정 행위를 한건 아닐까? 신한은 공매도로 소액주주들의 피를 빨아 먹은적이 없고 조대표와 이사회는 유착의 대가로 받아쳐먹은것 없이 깨끗한걸까?정말 그렇다면 주가는 왜 이렇게 개판일까?주주 총회에서 밝혀지길.... 액트하시는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