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반을 지나가고 머킹의 주가는 52주 최저가 87.79를 뚫고 계속 건샘 파듯 땅굴을 파내려가고 있지만
그러나 너무 서글퍼하거나 희망들을 잃지를 마세요
3월이라 춘삼월이 오면 목련꽃이 피고 그 자태는 가히 천하절세미인 양귀비가 왔다가도 눈꼬리만 흘기고 갈거에요
당 현종을 녹여버리고 패망의 나라 단초가 된 절세미인 양귀비 ~ 비 ~ 비보다 아름답다 해도
그러나 그 청아한 목련꽃이 지면서 땅에 떨어져 나뒹굴때 그 몰골사나움은 흉칙스럽기가 그지 없지요
다 양면성은 있는게 자연의 섭리이듯이 주식의 꽃도 피면 지게되어 있다 보지요
어찌 청청하기만을 바랄수가 있겠나요
~ 꼬끼오~
하면서 암닭이 울어도 새벽은 오게되어 있지요~ 그러나 암닭이 울면 집안망한담서 바로 어떻게 되듯이
뭐~ 너무들 그릇도 안되는 무식한 망상에 무속에 함몰되어 영가나 기댄다면 심신이 녹아 허파에 헛바람 들게되고
바로 이럴때는 키투루다 SC를 얼릉 한방 맞아뿔면 비세포암은 초기에 진압될 수 있으니 걱정들일랑은
하지들들 마세용~ 화이팅 ~ 명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