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도시에서 계엄을 옹호한 극우
광주 집회는 주력이 광주 시민이 아닌 외지인 집회였고,
버스 타고 왔다가 버스 타고 사라진
‘떴다방 버스 동원 집회’였고, 광주 집회를 가장해 내란 장사를 의도한 타락한 사기극이었습니다. 그 집회가 광주 시민의 집회였다고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터무니없는 지역주의 프레임으로 사기극을 옹호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과연 제정신입니까?
외지인 버스 동원 사기극을 광주 집회로 분칠하는 데에
여당 지도부가 직접 나섰습니까?
내란 옹호를 위해 법원 폭동 비호에 이어 집회 사기 비호까지 나서는 국힘과 권성동 원내대표,
정말 정신 좀 차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