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성은 계속해서 눌림을 당하고 있다.
12월 11일에 장대양봉인 매집봉이 나왔었다..
매집봉의 저점인 81,900원을 지지하면 주가는 금방 복구 되나, 내일 종가가 매집봉의 저점을 깬다면 조정은 길어질 수도 있다..
세력은 끊임없이 단타개미 털어내는데 혈안이다.
오늘은 이유없이 씨씨 급등시켜, 신성에 단타개미 물량을 털어냈다.
많은 개미가 씨씨로 옮겼을 것이다.
토론방에 게시글이 줄어든 것 보면, 개미들 많이 털렸다..
아주 좋은 현상이다.
주가가 급등하려면 반드시 단타 개미들의 물량이 털려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가 올릴 때 수월하다.
내일이 궁금하다..
단기 반등을 시킬지, 아니면 좀 더 눌림을 줄지..
만약 주가가 빠진다 하더라도 너무 신경쓰지마라. 원래 주가가 이런 것이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