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떨이지든 얼마가 오르든
내일 얼마가 가고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오르면 헤벌쭉
떨어지면 심난
이러면 안된다.
내 관심사는 오로지 승인이 언제 나냐
여기에만 있다.
전고점이나 돌파 하면 좀 기쁠 지 몰라도
증권플러스 앱에서 주가만 확인 하지
HTS는 아예 들어 가지도 않아 버려
승인 나면 도대체 시총이 얼마까지 갈까
나는 그게 너무 궁금하단 말이야.
언제 나느냐가 문제지
승인은 무조건 난다.
하이리턴만 있을 뿐
떨어졌던 주가는 이틀 만에 회복 하고도 남았다.
대응은 테마주에서나 하는 거지
이런 종목 에서는 약 나오는 거 봐야지.
셀트 삼바 놓치거나 구경도 못 해 봤으면
유투버들은 리스크 관리랍시고 대응한 금액을 자기 추천 주에 넣으라고 할 거다.
근데, 내가 보기에는
대한민국에서 이 만큼 PER 계산 확실한 주식은 눈 씻고 찾아 봐도 안보인다.
내일 부터는 일희일비 하지 말자.
개미는 진짜 이 종목 놓치면 절대로 안된다.
대주주가 목숨 걸고 해낼려고 하는 회사를
믿지 못 할 이유가 없다.
자 그럼 내일도
굳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