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올렸던 글에서
오늘 장중 거래 흐름으로 봤을때
20,000원정도는 무난하게 넘길수도
있어뵈기에 그렇게 되어 주길 바랬는데ㅡ

시간외 거래에서
대신에 이처럼 이만원을 넘어가고 있으니
이 어찌 기뻐하지않을수가 있단 말인가!

몇일전만해도 주가가 흔들리니까
수백만주도 아닌,꼴랑 30만주인
기타법인등등을 들먹이면서
그토록 라회장을 비난하던데 ㅡ

그렇다면 단 양일간의 거래를 통해서
3,170원이나 급등했으니
이에 대해선 뭐라고 해명하겠는지?

때문에 차분하게
때를 기다리지를 못하고
좀만 빠지게 되면
토론방을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인격 모욕적인 댓글들이나 달고하니까
이전처럼 그다지 글 올리고픈 맘이 사라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