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4만주 위임했습니다.

아미코젠(092040)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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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차트
노후를 책임져줄 기업이라 생각하고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다가 사모았는데 돌아온건 파산과 배신감, 그리고 죽고싶을 만큼의 우울감뿐이었습니다. 신용철같은 악마는 반드시 감옥에가야합니다. 그리고 개미 등쳐먹는 기업사냥꾼들 다 청소해야합니다. 언제까지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살수없습니다. 주주여러분 대동 단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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