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되면 실적에 잡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익에 관여되는 수출은 미국판매에서 미국생산을 제외한 것이 실제 수출되어판매된 것이다.
이를 기본으로보면 작년 1월은 미국판매-미국생산이 =51812-28540=23,272대가 수출되어 판매된것이다. 즉 환율이 직접반영되는 것이죠.이게 실적에 반영되는 것임 지역으로 수출된것이 실적에 반영되는 것이 아니란 것임
올해 1월은 미국판매 59355대 -미국생산 (앨라배마 20557대 +메타플랜트1623=22180) =37,175대임 이게 실적에 반영되는 수출된것중 실제 미국에서 판매된것임 전년대비 67%증가 즉 미국수출되어 원화로 환산된 판매된 실적의 증가임
결론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수출로인한 판매는 작년대비 1월은 13903대가 증가했네요. 이게 환율을 반영한 실제 실적에 반영되는 수치임 즉 수출되어 판매된것은 미국에서 전년1월대비 올해 1월 67%가 증가했습니다.
즉 1월수출된것이 모두 미국에 1월에 전량 판매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영업일수가 6일이 1월에 부족햇는데 영업을 햇다면 수출이 늘고 미국판매는 더 늘었을 것이란 것임 왜냐 수출된것은 전량 미국판매되었기때문이다. 그게 작년 1월과 차이점이다.
판매대수도 작년 1월 미국판매보다 올해 1월이 15% 늘었지만 수출로 인한 회전율도 늘었다는 것임 67%가 늘었습니다.
다른 지역도 수출된것은 모두 판매된듯합니다.
기아는 미국판매증가율이 현대차보다 좋아서 이런 회전율이 더 높을 것임 -기아는 아직 판매 1월데이터는 나오지않았음
그리고 수출되어 판매된것은 이미 환전이 끝났으므로 환율이 내려도 실적은 변하지않는다. 원화금액은 변하지않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