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번의 단타 매매를 한 이미선 헌법 재판관이 판사 시절에
자기가 주식 가진 회사의 손을 들어주고 추가매수까지 했다고 합니다.
(13억까지 보유했다고 하네요).
이해관계가 걸린 재판에서는 스스로 재판을 회피하는게 맞는데 말이죠.
빗썸 지분을 강종현의 재산이라고 짬짜미한 검사와 판사도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상소심에서 바로잡혀 가는 것이 다행입니다.
거래소는 소송이 진행 중인데도 상폐결정을 했습니다.
만약 거래소가 개선기간 연장을 했으면
지금 비덴트도 인바이오젠처럼 거래재개되었을 것입니다.
거래소 놈들도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지금 헌법 재판소는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정정미와 같은 우리법연구회 좌파 판사들이
법을 어겨가면서 국민과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기각이든 인용이든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큰 혼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사법부가 헌법과 법률과 양심이 아닌 이념과 이해관계로 재판하는 것은
국가의 근간을 망치는 행위입니다.
지금 재산권 침해되고 있는 것도 억울한데
만약에 종국의 결과가 비덴트 상폐라면
우리 개미 주주들은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