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는 123억8100만원을 수령했다. 직원 평균 연봉보다 108.6배 높다.
다른 등기 임원들도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성구 부사장 65억3100만원, 김택헌 수석부사장(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 57억3800만원, 정진수 전 수석부사장(최고운영책임자·COO) 29억4800만원, 우원식 전 부사장(글로벌최고기술고문·CTA) 25억4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는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도 64억3100만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