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차피 이재명이 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한동훈주도 이재명주나 김문수주처럼 당연히 실적이나 다른 테마가 있는 종목이 대장주가 될 듯

이재명 대장주인 디젠스나 동원금속도 실적이나 테마가 있음.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고 이재명 정책인 수소 테마인 디젠스나 미국 공장 완공 직전의 저평가의 동원금속이 오리엔트 형제를 제끼고 대장주를 먹었고

김문수주도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3월에 새로 출시하는 게임때문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밸로프가 대장주를 먹었듯이 한동훈주 마찬가지일 가능상이 큼

다만 한동훈주는 디티엔씨알오, 오파스넷, 대상홀딩스, 부방, 태양금속은 성장성이 모두 매우 구린 회사들이라.. 좀 한동훈이 지지율이 빠지는 상황이 되서 물려버면 절대 빠져나오기 어려우니 다른 테마가 있는 종목을 봐야함

그래서 시총도 300~400억원대로 가장 작아서 쉽게 오를 수 있고!! 다른 테마 있으며!! 바닥까지 내려와서 더 떨어지기 어려운 세 가지 조건을 고려해보면 체시스밖에 없음. 심지어 최근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 유행할 기미가 있으니 한동훈 관련주로 4~5배가 올랐던 체시스를 사는 게 나을 듯...

■ 그리고 이재명 대장주 디젠스, 동원금속, 오리엔트 형제이고
정책주는 민주당이 목숨걸고 하는 게 지역화폐라 웹케시, 유라클, 코나아이가 크게 갈 확률이 높음.

■ 홍준표 대장주 파인테크닉스, 휴맥스홀딩스

■ 김문수 대장은 밸로프이고
김문수 대장주 후보는 스페코, 솔루스첨단소재1우이니 분산투자해서 같이 들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