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오세훈 측, 검찰에 명태균 사건 신속수사 촉구
정확한 요점과 팩트를 살펴보자...변한건 오세훈 시장이 하루빨리 명태균게이트 수사 촉구해서 진행되고 있다.
나경원 이기는 여론조사가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명씨 진술에 대해서도 “이런 일방적 주장 때문에 검찰에 (명씨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오 시장이) 직접 조사를 받겠다고 하는 것”이이며, 오세훈 시장은 지난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명씨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신속한 수사를 재촉구 했다.
앞서 김한정씨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세훈 시장과의 어떤 커넥션이 있어서 돈을 준 게 아니다. 명씨가 국민의힘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니까 도와준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정이 명태균에게 돈준 내용이 청화대 끈줄 잡으려고 김한정이 명태균에게 커넥션 목적으로 돈 입금 오세훈 시장과 법적으로 전여 연관도 없는 내용이다)
창원지검은 공천개입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도 검토 중이다. (오세훈 시장 공천 개입 제일 자유로운 사람이다) 한마디로 경상도게이트다.
지난 8개월 간 이재명 대표와 양자대결 구도에서 여권 대권 주자중 유일하게 1위자리 지킨 인물이 오세훈 서울시장이다.
이또한 잔파도로 지나 간다. 흔들리지마라!
▶오세훈 특급大長주는 ▶ (백금T&A+진양그룹) 반드시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