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ㅇㅊ 주주에게 본인의 행동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온몸으로 느끼게 해줄 D-day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미코젠 주가가 제자리를 찾게 될 시작점이 되어줄 D-day 역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액트 로그인 후 의결권 위임
혹은 주주pass이용
혹은 케이디엠 업체에 위임장 제시
등의 방법이 있으니
3600원 주가의 원인 지분의 팔할이 비피도, 금곡, 광무 플루토스 개입의 원흉 ㅅㅇㅊ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우진 권혁준(추천인:신용철)만 반대, 나머지 찬성에 의결권 행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