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숏스퀴즈는 없다는 생각을 한다.

HLB(028300)

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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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뭐 기업 가치만 보고 가는 중 이라서 상관이 없다.

근데, 너무 기대하지 마라고

이게 말이지
이미 환매수 물량을 들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그렇지 않고서야 이미 싼 가격이 많이 왔었는데도 안 갚고 그대로 둘 리가 없다고 보여져.

여기서 세력과 공매도가 같은 편인 게
증명 된다고 보여 지고
(예전에 1000만 주 가까이에서 어중이 때중이들 갚은 거는 찐이고 남은 잔량은 메이저 잔고 물량)

그러니까, 현재 잔고 물량은
주가가 100만원 가든 200만원 가든
상관이 없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판단 됨.
어차피 현물을 들고 있으니까

근데, 그럼 왜 안갚냐?
일단, 들고 있으니 주가가 주당 천만원이 가든지 말든지 급할 필요가 없고
잔고를 보유하면 저들에게 이익 되는 부분이 많지.
예를 들어 승인 안나니까 안갚는 거 아니야 하는 불안 심리 조성부터 해서

암튼
아마도 겁나게 올려서 저 현물을 팔아서 이익을 볼거야. 그리고, 공매가 재개 되는 시점에
고점에서 공매를 겁나 쳐대서
그 때 갚을 거고

현물을 딱 하니 들고 있으니 겁날 게 없지.
이 판단 밖에 안 서 나는

근데, 외인 매수세가 이빠이 들어 오면서 주가가 폭등이 일어나면 분명 숏스퀴즈가 일어나고 있다고 각종 언론에서 떠들어 대겠지?
일단 , 그 시점이 단기 고점이 될 확률이 있다는 위험 신호로 보여 진다.

이게 내 의견이다.
나는 장투자니까 내 생각을 다 말해주는 거니까 고깝게 듣지 말고

그러니까 돼도 않는 공매도 걱정은 너무 하지 마라.
자네들 보면서 겁나 웃고 있을 거다.

그러지 않고서야
메이저 공매 세력만 남은 상태일 건데
승인 날 확률이 높은 시점에서 저걸 가만 놔둘리 없어.
만약, 승인이 안나도 보험으로 손에 들고는 있어야겠지?
분명 22프로 외인 지분율 중 갚을 물량도 포함 돼 있다.

눈에 보이는 공매 잔고에 속지 않는 게 현명해 보인다.

그니까 짱구 굴리면 머리 겁나게 아픈게
그냥 중장투 해버려

영업 이익 2조 찍히면 시총 100조 넘어 가니까
아니면 그 전에 선반영 되든지

10배 드시라고 손에 쥐어 주잖아?
시간에 투자 해도 되는 종목이다.

잘들 자고 내일 보자.

자 내일은 어디로 갈 지 흥미진진 하구만
각본 없는 드라마

굳 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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