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는 어떻게 되었을까?

현대바이오(048410)

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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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차트
다 잊은줄 알겠지만 주주들은 절대 안 잊어먹는다. 조화이트.필러.밀러박사 이름 팔아서 곧 시작할 것처럼 언플 하더니.. 엠폭스 에니멀룰 어쩌고 저쩌고. 방글라데시 네팔 어쩌고 저쩌고. 브라질 나불대더니 슬그머니..호주 임상은 아마 국가 임상재단에서 시약 만들어줘서 곧 시작한다고 한지가 2년전이지..하여튼 회사는 이게 문제야.. 시작은 거창한데 결과는 흐지부지.. 단 한번도 결과가 없어.. 물타기 하는 심정으로 유증은 받았다만 자꾸 미끄러지는 주가에 회사 누군가는 죽이고 싶은 살의를 느낀다.. 이젠 팔지도 못하고 더 살 밑천도 없다..
제발 진행상황 공유 좀 해라.. 실패든 포기든 어떻게 되고 있는지 상황은 좀 알자.. 주주들은 매일 목숨걸고 전광판만 보고 있는데 미안하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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