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정상이고요..
대깨李 초보분들 잘들으세요..
저야 해외선물옵션 하면서
베게에 번개탄 베고 자면서~
늘 가미가제 자살특공대원의 정신으로
살았지만~
사실 주식은 일반인들 할수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고도의 작전세력들 심리도 알아야 하고요..
실력이야 오랜세월 차츰 쌓아야 하지만
주식은 심리적 영향이 큰 분야입니다
내가 50%마이너스 여도
100만원의 50%냐? 1000만원의 50%냐
아니면 10억의 50%냐에 따라 그 심리적
충격과 심리적 마음의 요동이 크기에
능력것 자본관리를 잘하는게 고수고요
하나만 충고 드리자면~
주식도 자부심과 성취감이 없이는
도저히 할수없기에 ..
항상 나는 주식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라이라고
스스로를 응원하면서
마음의 춤을 출수있어야 합니다
계좌가 파란색으로 질려있어도
무엇이 문제이고..
또 그것을 해결할수있다는 마음의 춤 ..
원숭이처럼 공중제비 한바퀴 돌면서
마음의 삼바춤이라도 출줄알아야지
매일 남탓 세상탓하면 결국 시장에서
퇴출될 확률 99.9% 입니다
자본관리의 중요성과 마음의 심리를
강조하는 것이고요..
포커를 칠때
상대에 패가 무엇이고
어떤 패가 확률적으로 나올것이며
상대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꼭 여기에만 집중하는 고수들이
많은반면 ..
저 개인은 그보다도 올인을처도
내 능력에 맞게.. 자본관리나
위험관리에 더 치중하는 편입니다
홀덤에서 올인해서 잃는다고
내가 거지가 되는게 아니라
자본을 파티션으로 나누면서 관리하기에
피해가 적으며
아무리 날고기는 고수라도
차트를 연구하고 상대의 패를 꿔뚫는
능력이 있다하더라도 그건 그냥 순간 운빨이고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끝은 차트고수가 살아남고
패를 잘읽는 사람이 살아남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