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자 케이알엠 2만원 갔으면 내가 형들 먹여줬다 거드럭거렸을거잖아. 추천이 아니라고? 온갖 뽐뿌는 다 해놓고 그말 믿은 찐구독자들 솔직히 비중 안싣고 배길수 있었어? 비중 실어 반에 반토막 나니까 비중 실은 니들이 잘못이지 시전하는거는 솔직히 너무 쪽팔리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찐구독자들이 말 믿은게 그렇게 잘못이야?
어느 현자의 댓글인데...
너무 맞는말.
코로나 이후에 자기때문에 꽁으로 수익 얻은거 같으니까 본인이 인간의 본성을 못이기고
얼마나 짜증냈어. 나때문에 수익났다고 얼마나 이야기 하던지...
모든 사람이 다 수익 났는데도 말이죠.
이번에도 케이알엠이 2만원 혹은 3만원 갔다고 생각해봐
온갖 폼은 다 잡으면서 거저 먹여줬다
내가 다 알려줬다.
내 말 들었으면 다 수익이다.
진짜 내 이익 포기 하면서 형들한테 다 준거다.
내 말을 좀 그냥 들으라고!!
호~~우
호~~우
투네말고 직접 현금 쏘는게 나한테는 제일 좋아 알지?
천만원, 이천만원 준 형들 많어.
천만원 받을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이렇게
10번 이상 말했을듯.
주가 떨어지니 내가 언제 사라고 했냐고??
이런 무위험 개돼지 장사가 어딨음?
비겁하고 못난놈임.
인정하면 개추.
이거 논리적으로 반박할 사람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