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측이 개인주식과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증여하는것은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할것으로
보고 그 다음 수를 두는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으니
남은것은 노조를 움직여 파업을
시키고 국가경제 운운하며 정치권에
호소하여 양측의 합의를 압박하려
는 의도임
특히 영풍 조업정지에 맞춰 파업
을 하여 아연품귀 현상으로 여론
을 자신들 쪽으로 돌리려 할것임
정말 마지막 카드는 주총장에
노조원들을 난입시켜 주총을
파행시키는 것임
최가들이 지금껏 해온짓들을 보면
충분히 사용 가능한 카드니 만큼
Mbk 영풍에서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