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빌이 빛을보기 시작했다. 지금 27,600원이 높은 금액같아도 절대 높은 금액이 아니다. 올해 17000원대에서 1만원이상 상승하고 고점같지만, 사업내용을 한번 보시라. 원전,가스터빈, 담수화 풍력등등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업이 있나? 회사가 어려워 유증 블록딜 등등 수 많은 악재를 거치면서 이 가격을 유지하는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 이다. 이제는 그 지긋지긋한 오너 리스크만 없으면 주가는 최소 5만은 간다고 본다. 더 나아가 시총 50조이상 도 갈 수 있는게 두빌 사업내용이다. 나는 절대 찬티도 아니고 주관적 판단도 아닌 객괸적 판단,지극히 보수적인 판단으로 이 글 적는다. 두빌 주주 4~5년하면서 이 좋은 회사에 박정원이란 사람의 탐욕으로 인해 수 많은 개미들이 고통속에 있어야하는지 항상 안타까웠었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적 리스크도 없고 오로지 한미 원전동맹. 이것 하나만 바라 본다. 그러면 게임 끝난것 아니겠는가? 우리 주주분들이 거의 계좌에 빨간불인데 행여나 이제 본전찾았으니 다 팔고 나가겠다.그 동안 지겨웠다해서 매도 쳐 버리거나 잔파동에 굴복해서 나가버리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러니 그냥 잔파동에도 묵묵히 차근차근 모아나기면 반드시 큰 수익날것이다. 두빌은 지금부터 시작점에 들어서서 잔뜩 웅크리고 언제든지 출발할 준비가 되있다. 잘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