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발언과 행정명령으로 전세계 각국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음.

전세계에 독재주의 권력을 약화시켜
민주주의를 강화 시키고, 경찰, 보건, 빈민 구호 지원 원조 역할을 하던 미국의 “국제개발부”를 폐쇄 명령. 대한민국도 1970년대 이 자금의 지원을 받고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가 싹크기 시작.

의미 = > 독재주의에 의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후진국, 개발 도상국가들에는 부정 부패와 군부 독재주의 국가 등에서 권력자들의 부정부패와 반미 군사력이 더 강해지질 것.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등
중동 부국, 동유럽에 이어 방위비를 늘려야 하는 EU와 전세계 곳곳에서 경찰 역할을 하던 미국의 역할이 축소 되면서

푸틴 시진핑 김정은 같은 독재 권위주의자들이 테러를 하든 국지전을 하든 전쟁을 하든,가해국가를 봐주고, 미국은 어물쩡 뒤로 빠지고 자국만 챙긴다면…?

전세계 각국들은 군사방위력을 강화 시키려고 할 것이 뻔해지고 있음.

며칠전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집무실에 자기 아들을 목마 태우고 인터뷰 하는 모습, 즉 자기 베프 친구 집 드나들듯이 한다고 충격적인 영상을 금일 KBS 특파원 보도에서 봄.
게다가 테슬라를 조사하던 소비자보호원을 폐쇄키로 함.

=> 이는 트럼프와 머스크가 하고자 하는 이민 제한, 자율주행을 넘어 로봇, 무인전투기, 무인수상정, 저궤도위성(스타링크) 을 밀어 준다는 의미.

***총론***

=> 자국 우선주의 =>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 지속 확대

=> 이민제한, 로봇, 무인전투기, 무인수상정 신속 도입 확대 = > 고스트로보틱스 비전 60 확대 , 미국 무인수상정에 장착할 비궁 수출, 넥스원의 무인수상정, 무인전투기 국내외 도입 수혜

=> 저궤도 위성 => 항공, 해양에서 사용하려고 준비 해온 넥스원 저궤도 위성체계를 조만간 발사하여 해외 GPS 국산화 대체 내지 국방분야에서 사용.

걱정은 커녕 정말 불붙을 때가 왔습니다.
한동안 방산업이 너무 좋고, 넥스원 해외 수주, 신규 파이프라인이 점점 더 확대 되는데, 산업 성장 보다 텔레그래머들의 뉴스 관심이 한심하게 IT에만 가있어서서 자꾸 복붙 돌리기만 할까 했는데,
최근 로봇, 조선, 방산 관련 뉴스들을 많이 올리고 복붙 돌리는 것 보니… 이제서야 텔레그래머들도 로봇, 방산, 조선이 트럼프 정권 주도 섹터임을 인지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