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분신이라고 말한
김용 김용이라는 민주연구소 부소장이
리짜이밍이 극도로 최측근인 아주아주 가까운 그의 부하가
대장동 사건 대장동 계발업자에게 6억의 뇌물을 수수한 무려 6억의 뇌물수수 협의가 확정되어
1심도 아니고 고등법원 2심에
징역 5년의 깜빵행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왜 이 범죄자들은 꼭 가증스럽게 민주라는 말을 가증스럽게 쓸까요???
리짜이밍이 측근들은 다 죽어나가거나 깜빵으로 가는구나...
근데 왜 수괴만 아직도....
지 측근들은 무시무시하게 토사구팽하고....
아 정말 무시무시 하구나
정말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