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인용 후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시진핑은 안심하고

대만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미 중공은

전선사령부를 베이징 근교에 착공을 했고

미국은 중국의 대만 침공

그 시기를 2027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만이 완전히 중공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된다면

한국 또한 무역로가 막혀

중국에 완전한

경제적 예속 상태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좋든 싫든

결과는 공산화입니다.

공산화만 되면 다행입니다.

어쩌면 완전히 중국의 일개 성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중공이 경제력이 미약했을때는

로태우시절 한중수교를 맺고 우리가 대륙에서

거대한 이익을 취했지만

이제는

중공의 과학 경제의 발전

그리고 산업의 중복성으로 그러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동남아,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지로 우리는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만이 완전히 중공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남중국해의 제해권이 완전히 중공에게로

넘어가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목숨줄은 오롯이

중공에 넘어가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즐깁니다.

이들에게 한국은 미국이 건설한 새로운 식민지이기에

중국에 의해 해방되는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중공이 대만을 완전히 가지게만 된다면

친중정당인 민주당의 위세는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고

영원한 집권을 기약할 수 있기에

오히려 셰셰를 외칩니다.

자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국가의 명운을 건 선택의 갈림길 위에서

그대들은 어떤 선택을 할것이오

부디 우리와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로

나아가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