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 집회가 치명적인 또다른 이유는

타지역에서 원정 간 젋은이들이 광주시의 민낯을 봐버림.

수원 인계동보다 못한 도심지를 보면서 쇼크먹음. 스타필드 없지, 홈플러스 없지, 음식점 부족하지, 건물은 고도제한 걸려서 올라가지도 못해. 심지어 운전면허시험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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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그래도 호남지역 광역시인데 도심 수준이 이 모양임을 보고 다들 민주당에 학을 떼고 돌아갈거다. 지역민들의 생활수준을 의도적으로 깎아서 자기들에게 표나 주는 노예로 만든걸 생생하게 봐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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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제 전라도 우파를 비롯해서 전국의 보수들이 그러겠지.

"40년동안 도대체 민주당은 전라도에 해준게 뭐야?"

지금 2030은 광주를 보고 느끼겠다

더불당과 좌파의 가두리 양식장의 실태..

그때 경상도 탓하거나 보수 탓 하는 순간 민주당 쟤들은 맞아죽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