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은 아래의 이유로 어려움. 디티엔씨알오, 오파스넷, 대상홀딩스, 부방, 태양금속은 성장하는 회사가 아니라 물리면 빠져나오기 어려움.

그래서 시총도 작고 다른 테마 있고 바닥까지 내려와서 더 떨어지기 어려운 세 가지 조건을 고려해보면 체시스밖에 없음.

심지어 최근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 유행할 기미가 있으니 한동훈 관련주로 4~5배가 올랐던 체시스를 사는 게 나을 듯...


● 한동훈 주가 어려운 이유

경상도 애들은 자네들 공주할머니였던 박근혜를 경제공동체랍시고 잡아넣은 윤석열에 환호하는 지능을 가짐. 얘넨 명태균과 상관없이 지지함. 심지어 군부독재를 시도하며 대한민국을 북한이나 중국처럼 만드려고 했던 윤석열을 애국 투사처럼 받을어 모심. 명태균과 상관없음. 여당이 찍어주면 됨. 정상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경상도의 한동훈 지지율은 계속 떨어짐.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지해주지도 않음. 게다가 중도도 윤석열이 하는 찌질한 짓거리를 보면서 검사출신 정치신인 대통령을 이제는 다시는 원하지 않음.

그리고 이재명 대장주 디젠스, 동원금속, 오리엔트 형제, 홍준표 대장주 파인테크닉스, 휴맥스홀딩스이고 김문수 대장은 밸로프이고 김문수 대장주 후보는 스페코, 솔루스첨단소재1우이니 분산투자해서 같이 들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