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상 1상 전의 플랫폼 계약이면서 대사질환(비만과 2종 당뇨), 심혈관질환을 아우름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of TransCon Technology-based products in metabolic (including obesity and type 2 diabete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
2. 여러 물질에 대해 적용될 수 있지만 우선은 semaglutide에 대한 금액 계약 이루어짐.
Highlights of the multi-product collaboration:
-Upfront fee of $100 million for the exclusive license and funding of the programs by Novo Nordisk
-Lead program: once-monthly TransCon Semaglutide product candidate initially targeting obesity and type 2 diabetes
- Potential to receive additional payments of up to $185 million in development and regulatory milestone payments
- Potential to receive escalating tiered, mid-single digit royalties on global net sales and sales milestone payments
3. Novo Nordisk가 임상 개발, 판매 허가, 생산과 판매를 모두 책임짐.
-Novo Nordisk responsible for clinical development, regulatory, commercial manufacturing, and commercialization

만약 펩트론과 릴리의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1. 대사질환, 심혈관질환에 더해 수면무호흡, 알콜중독, 약물중독에 관한 사항도 포함되지 않을까
2. 1상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이 이루어지니 선계약금은 비숫하지 않을까. 1450억 가량
3, 일단 tirzepatide에 관한 계약만 이루어지고 개발, 허가 마일스톤도 비슷하지 않을까. 185million달러
4, ascendis와 novo nordisk 거래처럼 로열티를 제외한 총 계약금액이 크지 않을 경우
총 세계 판매액의 미니멈 5%에서 시작해서 판매량이 많으면 6~7%까지 오르지 않을까.
그리고 일정 판매액이 도달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따로 받고
5. 그런데 펩트론이 자체 생산(중국, 일본, 아시아 물량?)도 염두해두고 있거나
미국에 공장도 지어줘야하니 그에 대한 이득이 추가로 있을듯.
6. 하지만 릴리 입장에서 ascendis보다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면
novo nordisk에 비해 더 많은 돈을 들여가며 계약을 하지 않을 것 같음.
7. 결국 총 계약규모는 ascendis와 novo nordisk 거래와 비슷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