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온 윤석열을 마누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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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평가한 녹취록에서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챙겨줘야 머라도 하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걸 누가 데리고 살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 나오고, 코 골고, 많이 쳐 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데리고 살겠어요?" 명언이다.

마누라 한테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국민들 한텐 왕 노릇하느라 임기내내 잘못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없이 변명과 남 탓으로 돌리고, 전직 대통령들 다 하는 국회 시정연설 야유와 피켓 시위에도 다하는데, 윤석열은 박수 안 쳐주고 대접 안 해준다고 거절하고, 결국 분노 이기지 분하고 비상계엄 이란 어퍼컷을 세게 휘둘렀는데 그게 자업자득이 되어 본인을 지옥으로 가게 했네.
결국은 탄핵되고 역사책에 역대 최악의 반역자로 기록됨과 동시에 부부의 기이한 행실들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 페러디 등으로 오랜동안 회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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