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살해 여선생과 윤석열 정신이상 비교
10년 전에 입원 환자가 아니었고 증상이 심하지 않던 망상증 환자가 정신과 의사를 살해했었다.
윤석열도 망상증이 심하지는 않지만 매우 위험한 쪽으로 망상을 하는 사람이다.
하늘이 살해 여선생 사건을 보면서 정신적 이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그것을 보면서 석열이가 더욱 더 공포스러워졌다. 그 여선생이 1년 전부터 이상한 전조 증상
들이 많았던 것처럼 석열이도 정상적이지 않은 정신적 이상 증상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윤석열 위험인물-위험한 성격-핵전쟁 위혐까지=망상증=우울증 여성생보다도 더 위험하다.
헌법재판소에 나와서 증언하는 그의 모습은 정상적인 정신체계의 보통의 사이코패스 수치로는
설명되지 않는다.--프로파일러에게 물어봐라. 내 말이 맞다.
북한 공격도 불사-큰일 낼 인간
심리학자와 그를 잘 아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를 수사한 검사들의 판단은
윤석열이을 매우 위험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만일 그가 다시 대통령직에 다시 복직하면 다시 쿠데타 할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북한을 선제 공격하여 전쟁을 일으킨 후에 그것을 구실로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라는
매우 위험한 성격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0월달 북한 공격 지시를 했었고 깜짝 놀란 합참의장이 공격 거부를했었다.
그의 성격에 한번 혼났으니 다시는 계엄령 안 할 거라는 기대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란다.
윤석열이 지지 시위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을 매우 큰 위험에 빠뜨리는 인간들인 것이다.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에 복직하면 최악의 경우에는 핵전쟁도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성격 이상자
윤석열 지지 시위 하지 마라.
석열이 성격은 나라가 완전히파괴되거나 말거나 자신만 권력을 쥐면 된다는
성격이다.
북한과 전쟁도 일으킬 인간이다.
비 정상적인 정신을 갖은자들이 때로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경계 대상 1호가 바로 윤석열이다.--갸는 지금 김정은보다도 더 위험하다.
의심나면 범죄 심리학 전문가인 프로파일러들에게 물어봐라. 내 글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