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지나서 다음주엔
눈이 비로 변하여 내린다는
우수와 함께 첨생 시행또한 앞두고 있네요!
어제 거래 내용을 보자면
156만주라는 물량은 지난달 13일 이후
한달만에 이뤄진 최대 물량이며
더우기 이처럼 급등하면서 물량을 키운 것은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처음있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거래하면서 호재란 호재를
두루 다 갖고있는 네이처셀이다 보니까.
그라프자체는 별의미가 없다고 보여졌기에
설마 16,000원대까지 빼겠는가 했는데,
역시 이 가격대까지 빼는 것을 보면서
역시 대단한 세력들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여하튼 그라프 패턴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하게 되네요
아름답고도 황홀한 종소리가
더 멀리 퍼지게 할려면
그만큼 종이 아픔을 격어야 하듯이
심정이 아파 우는 것은 3류 인생이고
아픈 심정을 참고 견뎌내는 것은 2류급 인생이며
아픈 심정마저도 즐길줄을 아는 사람은
1류급이라고 세익스피어가 말했듯이
자신이 좋아서 선택했던 종목이라면
이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자체가
자신 스스로 우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격이죠
주가로 주주분들이 고통을 받을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곤 해 왔는데
주가만 제대로 움직인다면
지금처럼 자주 나타나지않는다라는 것을
밝혀드리면서 ㅡ이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