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우리는
3월 20일 훨씬 이전에 결과를 알게 되는 거다.

지금 CMC 실사 EIR 등급 기다리는 주주들은
결론은 본인이 그걸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승인을 보고 가고 있는 꼴이 되는 거고

불안하면 등급 분류 전에 내리면 되고
나는 죽어도 승인을 보겠다 하는 사람들은
2월이든 3월이든 4월이든
그냥 계속 들고 가면 되는 거다.

6년차 주주로써 얘기 하는데
승인 나고 산다?
처음부터 상한가에 걸어놔라.
그래도 살까 말까 할 거다.
매수 금액 쳐다 보다가 버튼 누르는 순간
20호가 위에 있으니까
사봐라? 체결 되는지

나는 이번에는 승인 확률 100프로로 본다.
이번에 안나면 다음에도 승인 확률 100프로로 보고 가는 거고
나는 계속 100프로 보고 가버려
아무튼 517 보다는 승인 확률이 훨씬 더 높아 졌으면 높아졌다.
알것쟈? 이 한국가스공사우리회원님들2,000조짜리개미털기외치는기훈아

가스공사가 개미털기면
가스공사는 리스크에 기다림은 없냐?
개미들 털리지 마라더만
아마 엘비보다 한참 더 기다려야 될 거다.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요.
이 개념 없는 칠득이 자식아
여기에 따봉에 구독자라니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

자 대주주에 관해서
2가지만 예기 하겠다.

첫째
신주인수권 일부 매도.
이유
주담대도 갚고 다른 거 쇼핑도 좀 하고
개인적으로도 좀 쓰고 그래야지
본주 매도 없었으니까 인정

둘째
HLB 본주는 매수 없음.
이유
뭐 5,000주 사냐? 아니면 10,000주 사냐?
회장이 가오 떨어지게 말여
너나 한 2억원어치 장내 매수 하고 그래라.
지분율 변동이나 있겠다이?
그 돈으로 다른 그룹주 사는 게 훨씬 바람직 하고 현명한 판단인 거지.
이 정도면 책임경영 의지 보여 줬으니 인정

뭐 불만 있냐?

털렸으면 월요일 뉴스 안나와서
다시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하시고

안티들은?
안티들은 그냥 알아서 그렇게 거지 처럼
살든지 뭐 다리 떨면서 낄낄 거리고 살든지 하면 되겠다.

주주들은 힘내고 조금만 더 기다리고

개미는 진짜 HLB 놓치면 안된다.
PER 계산해 가면서 안전하게 수익 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인생 주식
그것도 단기라면 단기에

나나 너나 행운을 빈다.
굳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