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상장폐지 해결위해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결국 최종 결정이 이렇게 난 듯 합니다.
- 상장 유지 : 김영준 세력 일당 몰아내야 가능한데 그러면 그 일당은 회사 자산에 대한 권리도 포기해야 할 듯.
그러므로 상장 폐지를 더 원했던 것 같습니다.
- 상장 폐지 : 김영준 세력 일단 그대로 남아서 논현동 부동산 등 처분할 자산 있어서 그게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결국 가처분 신청 등으로 상폐를 지연시켜도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그냥 기각될 듯.
최근 상폐 기준을 강화하는 분위기에 딱 대표적인 시범타가 된 모양새임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