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비는 보통 자산과 비용으로 나눠 처리하는데, 파티게임즈는 사업 초기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비를 전액 자산으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매출 460억원짜리 게임 개발에 2700만원도 채 들지 않았다는 얘기다.
현 회계 기준상 연구개발비가 연구단계에 들어가면 비용으로, 개발단계에 투입되면 자산으로 처리한다.
이후 게임 출시와 함께 이 자산은 상각처리하며 비용으로 인식한다.
펄어비스 붉사 출시 시 적자 각오해라 ㅋㅋ
검사 적자, 붉사 개발비용 싸그리.
출시하자마자 재료소멸 기대감 소멸 적자파티 검사섭종 하한가 파티
2019년 8600억 수준의 자산이
2025년 1조 3천억까지 증가.
붉사에 들어간 몇천억 비용 쌍그리 다 인식하고
붉사 파리날리며 하한가 한번 가보자
1천만장 팔리고, 첫분기 300만장 팔려도 영업이익 600억도 벌기 힘든데
여기 블랙스페이스 엔진이며, 붉은사막이며 5년동안 연구개발비 일시 비용처리
애초에 검은사막 적자 성그리 나기 시작하며 자산이 완전 빵으로 수렴하는데 자산 잡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