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의는 투자경고를 받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리는 제도이다.
투주를 투경과 혼동하는 사람도 보이는데, 두 가지는 엄연히 다르니 공부해서 알아 두어야 하겠다.
투경의 위험이 있어 투주를 받은 상황에서 주가의 움직임에 대해 월요일에 무조건 내린다는 사람, 투경을 달고 계속 달린다는 사람, 시초가에 던져야 한다는 사람, 1차파동에 올라타야 한다는 사람, 등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월요일 이후의 주가에 대해 개미들이 점을 치듯 마구잡이 주장들을 하는데..
투경 위험에 대비하여 투주가 나온 경우에 조정을 거치고 갈 것인지, 아니면 투경을 달고 달릴 것인지는 세력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 개미들은 장중 동향을 잘 살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