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지고 아직도 물타기 선동하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죄지은 자 벌 받고 그 책임은 범죄자 전부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막 바지인 이 상황이 똥인지 된장인지 설사인 줄도 모르는 자와,

이를 물타기 하여 정매까지만 버티도록 여론 선동하는 자들에게 한마디 한다.

며칠전 거래소에 보고서가 접수되었다는 공시를 봤는데,

이는, 지난번 소액 비대위 대표가 호언 장담한, 횡령범들 모두 제거하고 신규로 선임해야만 하고, 재감사 결과가 의견 적정으로 나와야만 상폐된다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 현실에 놓은 상황을 살펴들 보길 바란다.

만일, 재감사 의견이 적정 의견이 나온다면 공시가 올라 온단다. 주식 한두번 해본자 아니면 다 아는 것인데,

이번에 냈다고 하는 보고서가 최종일텐데, 제출 전까지 재감사 의견적정 공시가 나왔어야 한다.

이전 임총때도 비대위 대표자의 말 처럼 횡배자 해임시켜야 했고,

또한, 소액주주비대위 성매수범이 호언장담 했던 범한의 유증까지,

이는 시험보고 답안지 내지 않은 것과 같은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희망을 갖으라는거냐...


내 의도는 그저 실질을 얘기하는 마음으로 모든 주주들에게 사실을 전하고 싶을 뿐.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게 뭔가 의도가 있을것이라 물타기 하고, 프레임 씌우며 득달같이 달려들던 멜파땡들의 용역들은,

내가 써온 모든 글들이 주주들이 많이 알아야 당하지 않고, 피해보지 않도록 실질을 얘기하는 내 스피커를 막으려한 것 일 뿐.


지금에 와서도 선동 놀이를 하고 싶은게냐? 너희들은 양심이 그저 용역비냐, 이 양심조차 없는 용역들아??

자그마치 3만 7천명 주주다 엔간한 코스닥 상장사 5천 많아야 9천 이런 곳이 아니란 말이다.

완전 대규모 피해자가 양산된단 말이다.

이상황에 가만히 있는다는게, 내 오지랍의 양심이 용서하질 않는다.


알겠냐? 용역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