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라도 경영권 장악해서 중국한테 팔아서 차익을 챙길려는 시도하는것 밖에 안 보임. 중국하고 마치 약속이나 한듯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무조건 경영권 차기해서 팔아넘기겠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하여간 MBK는 오로지 차익만 챙길려고 하고 영풍은 자기 회사도 제대로 못 이끌면서 코리아써비스도 적자 내놓고 고려아연을 넘보다니 어처구니 짝이 없다. MBKㆍ영풍은 무조건 경영권 넘겨줘서도 안 되고 가처분 신청도 패배시켜야 한다. 도둑놈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