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이사장!!!
최근 상장폐지간소화 언론기사 등 검색하면 그는
민원.시위에 굴하지 않는다고 한다.밀어붙인다고 한다.
정은보는 금융위출신 관료이며
전 금감원장 출신이다.
그리고 작년 한국거래소 이사장에 취임되었다.
참고로 한국거래소는 주식회사이고 주주는 증권회사들이다.
전관으로 이사장을 뽑는것부터가
비민주적이다.
정은보는

케이디스
카운트 위해 좀비기업 날리겠다.
부실주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의 책임이지
제도의 탓 아니다.라고 말한다.

마치 80년대 강남개발하기위해
판자촌 날리는것과같은데,

과연 정은보의 정책

정의롭고 공평한가?

미국증시 상장종목수 5000개,우리나라는
경제규모가 십삼분의 일인데도 상장종목수가
2400개이다.
이 모든게 신규상장을 몬 특례상장이니 해서
벌떼 상장시킨 영향 아닌가?
오늘도 신규상장있고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다.

나중 정은보가 그만둘때 한국주식시장 상장종목수를 꼭
체크해볼것이다.2400개보다 늘어났는지?줄었는지,

역사는 기록하고 평가할것이다.
서민,개인투자가 무시하고
벼랑으로 몰은 그의 정책,상장폐지간소화정책

나중 꼭 평가해보자.
그의 정책으로 웃는자는 고의상장폐지 노리는
횡령배임범 김영준과 같은 자들일것이다.

횡령배임에 대한 처벌수위를 올리고
관리를 잘 해주는것이 한국거래소가
아닌가?
이화전기.이트론 등은 정지시켰다가
다시 재개 시키고 또 하루만에 한국거래소가
정지시켰다.
여기에 왜 아무도 책임 안지는가?
정은보
그의 행보는 벌써 정년이 지났음에도 굉장히 활발하다.
제발 비는건데 이를 바탕으로 경력삼아서 정치 제발 하지마라!!
#정은보한국거래소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