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가 트럼프 초청받은데서 인증부문 사실상 겜셋이긴한데. 이와중에 시진핑 호출 중국달려간 자가 친중 진골이지. 세상 모든것이 정의롭게 굴러가진 않지만. 결국 주요 시국에서 우리민족 반만년 역사의 얼과 맥은 끊기지 않을 것으로 결국 운명이 어디로 이끌진 뻔한 것이지요. 고로 이번달 내로 저점 잡아서 빠른 탈툴들 하시길. 중국은 대국이나 친구가 없어. 공산주의 진영 러시아에게 조차도 배신의 추억 보유. 러시아도 중국에 빚이있는 판에 결국 미국이 이기는 것은 천조국 막강한 국방력보다 그이상의 가치 자유진형 연합. 유럽도 가능하다면 최대의 이익은 오호십육국 중국을 쪼개서 미국과 함께 노나먹는것. 지구에도 이롭다. 중국만 통제하면 향후 인도가 뜰것으로 갑목을 띈 우리나라는 영양가 없는 무토 중국을 떠나서 정토 인도와 함께 흡수통일 저출산 해결 미국의 도움으로 신자유진영 새질서 편입 동아시아 초강대국으로서의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