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서 일하는 사람만 하나 대우해주고(공평한거 아니었어) 신경써주는 문죄인만?
그사람이 잘못했나
사람도 아니지
밥만 축내는 인간 (잘한거 있나)
봐라. 너네가 노력하는동안 여기서 일만 알던 이곳에서 잘 먹고 잘 살던 사람들은 중국인한테 결국 집도 빼았기고 그런 엔딩이다 그거야? (세상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나라가 수출도 다른 국가에 밀려서 (잘해볼려고 했지만 밀려요)
그걸 탓해? 그럼 책임을 물어야할거아니냐 인간 사는 사회니깐 그걸 너희탓
집도 못갖고 산 너희를 탓한다 집도 못갖고 산 너희 원망해야지? 한국에 살고있는
내가 다른 사람, 멕시코, 캐나다,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러시아 다 너네 탓 하지않겠어? =>중국
그걸 잘한게 문죄인이야. 옆에서 보고있는 북한도 너희 손절하지않겠어?
너희가 그말을 들으니깐 아무것도 하기싫죠. 그것이 원래 세상이었다구요. 우물안 개구리같은 인간아.
너희가 태어난건 세상에서 재앙이라고했잖아 저어기 위에 더불어 잘살자 당이 있거든? 우월의식 갖고있는
대한민국이라서 잘 산다 하는? 어때 개판 5분전이지 국가?
법을 알아야지 법을 노인공경몰라 그러니 대한민국 좋은말할때 떠나라
그걸 중국인들만와서 받쳐준다는소리 아니냐?
너네 못사니까 저위에 국가들이 "나는 한국을 경쟁에서 이긴다며" "너네를 갈구는거 아니냐?"
약자는요 제일 못 살게 갈굼 당하는거야. 그게 원래 맞는거야. 알겠냐
내가 글을 조금 어지럽게 썼지만? 우리나라가 잘살때는 우리나라가 해외에 군대도 파견하고 그럴때에요?
그럴때 잘산다는 소리 딱 한번 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