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임직원들인가
가망이없어 냉정하게.
이미 출석주주수 기준 50%넘겼고 현대차 lg도 편안드는데.
끝난싸움입니다.
시간끌면 법적 처벌만 엄청나게 생길텐데
진정한 회장이라면 스스로가 내려오면서 직원들을 위해서 무엇이든 협상하는게 맞지...
직원들도 스스로가 회사에 충성이라기보단 최회장에 충성하다가 하나 둘 법적처벌이 가중될터인데.
이번 법적싸움도.... 결론은 나있습니다. 이건 고려아연측이 이길수가없는 위험한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