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일부터 실시한 기관 NDR에서는 대체적으로 많이 오픈한 것 같은데 아직 모르고 있는 내용이 있는 것 같아서..
유럽에서 공문을 받았다고 한다 (아일리아 관련)
지난 구정연휴기간에 잡힌 chmp에서 심의 하는게 맞았는데 바빠서 심의를 못했다 미안하다
다음번 chmp에서 바로 다룰 것이다
그래서 2~3월에 chmp 승인권고 예상
Chmp에서 승인권고 떨어지면 승인 된거다 등록은 두달 뒤에 되지만..
보완요청 없이 심의를 예고 했다면 승인을 전제로 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 싶다
말 많았던 캐냐다도 승인 되었음을 밝혔고 4월부터 매출인식 시작이다
소리소문 없이 착착 진행중
한국은 듣자니 식약처 규정이 관련 해외 매출이 있거나 생산지에 지사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정확한 내용은 확인 못했지만 이말이 맞다면 캐냐다 매출이 시작 되면 승인이다
한국 식약처가 참 수동적이지
한국은 시장이 작아서 상징적 의미만 있었다
대신 캐냐다 승인을 확인 했다
아일리아는 차포 떼고 보수적으로 영익80% 본다
이번 ndr에서 파트너사가 예상한 매출 기준으로 보면 절반의 80%영익 해서 대략 6500억~6800억 수준의 영익 제시
- 회사입장 1년 기준이다 이정도 영익이면 현재 셀트리온 보다 많다 시밀러 파트너사 계약에서 5대5로 나눠 먹는 계약을 체결한 곳이 다른 곳 있는지 한번 찾아 보면 이계약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게 된다 파격적인 거다
유럽공문 관련 못믿겠으면 나한테 묻지 말고 안테나 돌려서 직접 확인 하기를..
ndr 내용도 모르고 헤매는 안티가 있길래 ..
오늘 기사가 하나 나왔는데 기자가 세마가 어디 약물인지도 모르고 기사 쓰는 것 같더라 가능할까? 주접은 ..
티르제는 릴리 약이다 36년 물질특허 39년 기술특허 만료
이 티르제를 에스패스 계약 협의중 이라는 말은 릴리와의 계약이 대기중 이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에스패스로 경구용 만들면 기술특허 기간이 연장된다고 하던데 릴리 입장에서는 안하는게 바보짓이지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