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안티로 치부하지 말라.

금양(00157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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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차트
금양과 류광지는 이미 금감원과 시장으로
부터 모든 신뢰를 잃었다.

더이상 긴 말이 필요없다.
생명줄의 그 끝은 오늘 내일 일뿐이다.

내 말을 들은자는 그나마 단돈 몇푼이라
도 건질 것이나 그렇지 않은 자는 투기
금을 몽탕날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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