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주가 움직임과 셀리버리 주가 움직
임이 비슷했으며
금양 언플놀이와 홈피 공지놀이도 비슷
했고 언플과 공지에서 사용했던 용어들
계획, 추정, 예정,기대, 가능, 예상 등의
추상적인 표현들은 셀리버리와 아주
똑같았다. 한미디로 말해서 허무맹랑
뜬구름잡는 말들이었다.
또한 대표와 임직원들의 주식매도 수법
도 비슷했다.
곧 뭐가 이루어질 것 처럼 기사띄우고
뒤로는 블록딜로 주식을 처분하고
블록딜도 기관이나 외인이 받았다고
뜬구름 기사 띄우고 바로 개미들한테
최고점에서 전량 넘긴다.
결국 금양과 꽝지는 셀리버리와 조대웅
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