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픈 사람들이 많았구나.

크래프톤(25996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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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차트
원래 보유자의 영역이였다. 10만원대 후반부터 본사람들은 그 가격을 잊지못해서 손만 빨다 2배이상 성장한 주가 차트를 보며 배가 아팠겠지.

작년에 어닝서프나왔어도 -10%박았다.

이번 4분기는 실적이 역성장한것도 아니고, 작년대비해서 증가했음에도 컨센에 못미쳤다는 이유로 -4%

그리고 귀신같이 종토방에 안티 비율이 80%
왜? 못샀으니까

스팀위시리스트 상위권인 인조이 얼리 출시 1달 앞두고 모건이 34000주 샀는데 외국인 매수세는 꾸준리 있었는데 박는다?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해봐..

기존 보유자들이야 마음 넉넉히 기다리면 되고 결국 단타쟁이들이 바라는 가격은 오지않는다.

특히 지금의 관세전쟁에서 변수가 잘 없는 거의 유일한 테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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